강한 비바람에 항공기 결항·지연 잇따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1.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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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비바람에 오전 한때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기 457편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해 44편이 지연되고, 19편이 결항됐습니다.

오후들어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항공편 운항도 특이사항 없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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