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조례 개정안 토론회, 찬반 팽팽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1.18 15:59

재산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건축업계와 중산간 마을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개정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지하수 관리 차원에서
이번 조례 개정이
불가피 하다는 찬성의견이 나왔지만
대부분 사유 재산권 침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찬반을 떠나
제주도가 하수처리시설 등
인프라 확충을 제때 하지 못한 책임을
도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부 검토를 통해
오는 3월까지 조례안 심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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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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