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시, 104개 대부업체 실태조사 추진
  • 제주시가 다음달 17일까지 104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대부업체 일반현황 변경 신고 여부와 보고서 허위, 착오 기재에 대한 사실관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실태조사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이자율 20% 제한을 지키지 않을 경우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등록된 대부업체는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을 경우 최고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3.01.19(목)  |  허은진
KCTV News7
02:29
  • 공영주차장 애물단지…"방치 차량 뿌리 뽑는다"
  •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세워둔 차량은 미관 훼손 뿐 아니라 공공의 주차 공간을 차지하면서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자체 처음으로 이 같은 '방치 차량'을 전수 조사해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주택가에 있는 공영주차장입니다. 온갖 물건을 가득 실은 승합차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퀴 바람은 다 빠져 차량은 주저 앉아 내려 있습니다. 차량 안에는 LP 가스통도 있어 위험해 보입니다. 번호판도 떼 가서 누구의 차량인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 처럼 장기 방치된 차량은 최소 1년 이상 같은 장소에 세워 둔 것으로 행정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차장에 있는 또 다른 방치 차량입니다. 버스 승합차량으로 내부에는 각종 생활 집기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가뜩이나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가에선 민원이 끊이질 않습니다. <주민> "우리가 본 것만 해도 1년이에요. 어떻게 양심상 이렇게.. 아이고 아이들도 내렸다가 올라갔다가. 신고 들어가도 몇년 세워졌는데 못하고 있다고..." 지난 2021년 12월 동지역 공영주차장에서 파악된 방치 차량은 76대. 이 가운데 50대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같은 장소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3년 넘게 방치된 차량도 있습니다. 자동차 관리법에는 2개월 이상 세워져 있으면 방치 차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를 근거로 3월부터 6월까지 방치 차량 전수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유형별로 분류해 체납 차량은 공매 처분하고 이외 차량은 별도의 장소로 옮겨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매각 또는 폐차 처리할 방침입니다. <김동환 / 제주시 주차시설팀장> "방치 차량은 공영주차장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미관 저해, 각종 화재 등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조치가 필요해서 2021년 12월 실시된 전수조사 결과와 대조해서 1년 이상 방치된 차량부터 행정절차를 밟아갈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동지역 뿐 아니라 읍면 지역까지 방치 차량 현황 조사와 처분 조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1.19(목)  |  김용원
KCTV News7
02:37
  • 탐라대 활용 청사진…이번엔 성과 낼까? (22일)
  • 오영훈 지사가 최근 탐라대 부지를 제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말그대로 기본 구상에 불과한 수준인데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2016년 416억 원에 사들인 탐라대 부지는 그동안 제주도의 애물단지였습니다. 학교 유치에 번번이 실패하면서 7년째 방치됐는데, 민선 8기 들어 오영훈 도정이 탐라대 부지 활용 원칙을 제시했고 이를 토대로 '연구 개발 중심의 미래 성장 거점' 으로 육성하겠다는 기본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국책 연구원이나 민간 연구 개발 기업을 유치하거나 공공기관 연구원 분원을 이전시키는 방안으로 고용과 지역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입니다. 공동목장 부지를 제공한 마을회도 이번에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씽크:강창주/하효동 마을회장> "우리가 생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불안하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도지사 얘기대로 구체화되면 마을 주민도 같이 참석해서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전담 팀을 구성해 특구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이후 필요하다면 용역을 진행하고 현재 학교 용도를 다른 도시계획시설로 변경하는 절차까지 감안하면 2년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번 활용 방안은 말그대로 기본 구상입니다. 유치가 확정됐거나 희망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실무 협의 조차도 이뤄진 바 없습니다. <씽크: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많은 기업들이 연구개발센터를 제주로 옮기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반 위에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신산업 분야 수소 경제, UAM, 민간항공 우주산업 관련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특구나 산업단지를 정부에 신청한다고 해서 지정 여부를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블록체인과 화장품, 재생에너지 규제자유 등 핵심 산업의 특구 지정을 추진해왔지만 전기차 충전서비스 같은 일부를 제외하곤 번번이 탈락해왔기 때문입니다. 일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을 핵심 가치로 내건 만큼 이에 걸맞는 정주 여건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3.01.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3
  •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 제주4.3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의 2024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공모에 4.3관련 기록물 3만 620건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록물은 4.3 관련 재판자료와 미군정 기록, 무장대 기록, 화해와 상생에 관한 자료 등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 기록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국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5.18 민주화운동기록물 등 16건이 등재돼 있습니다.
  • 2023.01.18(수)  |  최형석
  •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토론회, 찬반 팽팽
  • 재산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건축업계와 중산간 마을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개정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지하수 관리 차원에서 이번 조례 개정이 불가피 하다는 찬성의견이 나왔지만 대부분 사유 재산권 침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찬반을 떠나 제주도가 하수처리시설 등 인프라 확충을 제때 하지 못한 책임을 도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부 검토를 통해 오는 3월까지 조례안 심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3.01.18(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대전 형무소 유해 4·3 희생자 신원 확인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4.3평화재단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와 함께 도외 형무소로 끌려가 행방불명된 4.3 희생자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감식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지로 알려진 대전 골령골 발굴 유해 200여구에 대해 진행합니다. 올 연말까지 두차례에 나눠 발굴된 유해에 대한 시료 채취와 유전자 감식, 그리고 그동안 도외 행불인 유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채혈 결과와 대조해 신원을 확인하게 됩니다. 대전형무소 수감자 명단을 토대로 4.3 희생자 298명이 집단 학살된 후 대전 골령골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3.01.18(수)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소상공인 공유재산 건물 임대료 감면…13억 혜택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의 상가와 사무실 등으로 쓰이는 공유재산의 임대료를 감면합니다. 감면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임대료 산정 비율을 기존 최고 2.5%에서 1%로 인하합니다. 이번 조치로 도내 지하상가 등 415개 상가와 사무실에 대해 13억 3천만원 상당의 임대료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임대료 감면은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을 맺은 행정부서에 신청하면 되며 이미 납부한 경우에도 환급받을수 있습니다.
  • 2023.01.18(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강원 지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 오영훈 지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상호간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8일) 오전 농협 제주도청점을 찾아 강원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도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제주은갈치와 제주흑돼지를 답례품으로 신청했습니다.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올해 6월 두번째 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강원도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23.01.18(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
  •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4인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512만1천원에서 540만원으로 높아졌습니다. 생계급여도 4인가구 기준 153만 6천원에서 162만원으로 8만 4천원이 인상됐습니다. 또, 재산 기준도 완화돼 소득환산에서 제외하는 기본재산 공제액이 4천200만원에서 5천 3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 2023.01.18(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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