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제주시, 생활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 제주시가 전시나 연주회, 문학지 발간 등 생활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제주시에서 사업을 수행할 비영리 생활문화예술단체입니다. 지원 규모는 단체별 250만원 한도로, 사업비의 50%는 자부담해야 합니다. 참가 희망단체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제주시 문화예술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1.20(금)  |  김수연
KCTV News7
02:39
  • 지난해 출력제어 132회…해결 방안은?
  • 지난해 제주에서는 강제로 전력을 차단하는 출력제어 현상이 100회 넘게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제주도가 뒤늦게나마 출력제어 완화를 위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18%로 전국 최고 비중입니다. 하지만 엇갈린 공급과 수요 인한 출력제어 문제는 민간 사업자에게 고스란히 넘어가며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제주에서 발생한 출력제어는 3회에 불과했지만 점점 늘더니 지난해에는 132회로 급증했습니다. 이같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전력 수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에너지 저장 장치, ESS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내년에는 65MW, 2025년 45MW, 2026에는 50MW등 앞으로 3년동안 도내 모두 3곳에 160MW 규모의 ESS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영환 / 전력거래소제주지역본부장> "제주도의 현안문제인 초과발전으로 민간발전사업이 손실을 보고 있잖아요. 이런 초과발전이 내년부터는 많이 해소될 것 입니다." 다만 ESS는 말 그대로 저장장치일 뿐 출력제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닙니다. 제주도가 에너지 자립섬을 지향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밝힌 만큼 전력 인프라와 제도 등 전반적인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올 하반기 제주에 우선 도입될 전력 가격 입찰제는 그동안 대상이 아니었던 재생에너지 사업자도 입찰에 참여하도록 하면서 자율성 보상과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력 시장의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법과 제도 마련도 시급해 지고 있습니다. <유승훈 / 서울과학기술대 창의융합대학장> "남는 전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점이 아쉽죠. 안정성을 꾀하면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되면 도움이 돼죠."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청사진을 그린 제주도. 출력제어 등 현재 드러난 부작용을 해소하고 제대로된 에너지 자립시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1.20(금)  |  문수희
KCTV News7
02:29
  • 제주형 행정체제 모델 개발 본격…공론화 관건
  • 10년 넘게 논의만 이어진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 연말까지 최적안과 주민 투표 방안 등을 제시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번에는 도민들의 참여와 공감 속에 합리적인 모델이 도출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리서치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그리고 갈등해결&평화센터의 3개 업체가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제주형 행정체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합니다. 이번 용역은 전문 연구 분야와 공론화 분야로 나눠 추진됩니다. 전문 연구 분야에서는 특별자치도 성과 분석과 현행 행정체제 진단, 행정체제 모형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공론화 분야에서는 도민인식조사와 여론조사 등 숙의 공론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특별자치도 성과 분석과 도민인식조사 실시, 도민참여단 중심으로 한 숙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토대로 8월까지 행정체제 도입 모형안과 구역 설정안을 마련하고 9월에는 도입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10월에는 최종 여론조사와 도민참여단 의견 수렴, 11월에는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 마련과 주민투표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현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지, 아니면 행정시 개념을 아예 없앨 지, 행정구역은 몇 개로 나눌 지, 그리고 현재 기관 대립형을 그대로 존속할지, 아니면 내각제 형태의 기관통합형을 도입할 지 결정하게 됩니다.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주민자치의 조화를 위한 행정체제 도입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에 바탕을 둔 제주형 행정체제모델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체제개편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제주형 행정체제 모델이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특별법 개정과 주민투표 시행을 협의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6년 지방선거부터 새로운 행정체제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7년 만에 새로운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제주도가 합리적인 모델을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3.01.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 연구용역 추진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연구용역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20일까지 용역을 실시하고 현행 특별자치도에 대한 성과 분석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의 필요성, 도입 모형안과 공론화, 주민투표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연구 용역은 전문 연구 분야와 설명회, 토론회, 여론조사와 도민참여단 운영 등 공론화 분야로 나눠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8월까지 행정체제 도입 모형안과 구역 설정안을 마련하고 9월에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2023.01.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9
  • 민선8기 인사혁신 추진계획 마련…"성과로 승진"
  • 제주도가 성과 중심으로 승진자를 발탁하는 등 인사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4,5급 승진 예정인원의 20% 범위 안에서는 탁월한 업무 성과를 보인 공직자를 발탁 승진시키기로 했습니다. 6급 이하 성과 우수자는 특별 승진과 승급, 성과 상여금을 현재 180%에서 250%까지 보상합니다. 반면 승진 부적합자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강화하고 승진 임용 전 필수 교육인 역량교육은 기존 이수제에서 통과제로 변경합니다. 또 신규 공무원은 채용면접 전에 인성 검사를 실시해 부서 배치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3.01.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서귀포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공모 선정
  • 서귀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하고 농가와 인력을 매칭해주면 농가가 일일 단위로 이용료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적기에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고 중개수수료가 없고 단기 고용계약이 가능해 농가 호응이 기대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감귤 수확기에 맞춰 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받고 위미농협을 통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3.01.1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서귀포시, 설 연휴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추진
  • 서귀포시가 설 연휴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철새도래지 주변과 방역취약농가 소독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다른 지역에서 악성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귀성객과 관광객은 철새도래지와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소독 등 차단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1.19(목)  |  허은진
  • 제주마 혈통등록 업무 절차 간소화…관리규정 개정
  • 제주마 혈통등록 절차가 간소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마등록관리 규정을 일부 개정해 지난 13일부터 혈통 등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규정 개정으로 출생 후 24개월이 됐을 때 제주마의 외모와 모색을 확인하고 혈통 등록을 하는 절차가 삭제됐습니다. 또 씨수말 지정시 진행했던 체위조사와 제주마등록위원회 심사도 제외돼 절차가 간소화됐습니다.
  • 2023.01.19(목)  |  문수희
  • 제주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불편 해소"
  • 제주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분야별 8개 상황반을 꾸려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비상진료, 재난 안전관리 대응체계 강화 등 연휴 동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지도 점검, 대중교통 운행 안내, 공영 유료주차장 무료 개방 등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 2023.01.19(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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