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 농작물 피해 우려…"철저한 관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1.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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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초부터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예보되면서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시설 하우스 철골이나 비닐 파손, 전기 고장에 따른 농작물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 하우스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내부 온도 유지, 환기 등을 신경써야 합니다.

저장 중인 노지감귤은 적정 온습도 관리와 아침 환기를 실시하고 노지채소와 밭작물은 눈 녹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물 뺄 도랑을 정비해야 합니다.

월동무는 1킬로 내외의 수확 가능한 무를 사전에 수확해 저장 출하하고 마늘 양파 쪽파 등은 한파가 지난 뒤 엽면시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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