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화재' 대형 사고 원인 오염물질 유출 급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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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 해역에서 선박 화재 등 대형 사고로 인해 오염물질 유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할 해역 오염물질 유출량은 38킬로리터로 최근 5년 평균 유출량과 비교해 네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를 비롯해 부주의와 파손 해난 사고 등으로 8건이 발생하면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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