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됩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회의를 열고 환자 발생 안정화와 위중증 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 대응 역량 등 실내마스크 조정지표 4개 가운데 3개가 충족돼 이같이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 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한편,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가 결정된 건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 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