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보호 종료 청년 자립정착금 1천5백만원 지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1.24 09:52

나이가 들어 더이상 시설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정착금이 올해부터 3배 인상돼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위한 자립수당을 월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초기 사회 정착금으로
종전 500만 원에서 천500만 원으로 3배 인상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시설 보호가 끝난 자립청년은 245명으로
매년 평균 50여명의 아동이 보호 종료로 사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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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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