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동부보건소가 동절기 월동 모기 유충 방제
작업을 실시합니다.
이달 조천읍 남생이못 공중화장실 정화조를 시작으로
모기 유충 서식지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제약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동부보건소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방제를 하면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 지역 초지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초지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서귀포시 초지 면적은 6천820ha로 전년보다 149ha 감소했습니다.
특히 초지 면적은 각종 개발로 꾸준이 감소해 10년 전인 2012년과 비교해 9.3% 이상 사라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적발된 불법 초지전용 면적은 82ha로 전년보다 4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제주 -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늘(25일)부터 싱가포르를 방문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홍보하고 현지에 제주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또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2025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회의 유치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임기 내 수출 3억 달러 시대를 여는 등 제주경제 외형을 크게 넓히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근해어선에 대한 자율감척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근해채낚기와 근해연승, 근해통발, 근해자망 등 4개 업종으로 감척 규모는 23척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이며
대상으로 선정되면 감정평가로 산정된 평균 수익액 3년분의 폐업지원금과 매입지원금, 어선원 생활안정자금 등이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어선어업분야 46개 사업에 259억원을 투자합니다.
어가의 경영안정과 어업협상피해 지원을 위해 유가연동보조금의 한시 지원과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 피해어선에 대한 경영비를 지원합니다.
또 어업지도선 대체건조와 제주형 친환경선박 실증연구, 탄소중립 어업장비 설치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근해어선 화재 감지시스템과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소화설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주 해녀박물관이 독도 출향해녀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진행합니다.
해녀박물관은 올해 학예분야 사업으로 제주-경북 해양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부터 울릉도와 독도에 바깥물질을 나간 제주해녀들을 조명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독도 지킴이로 나선 제주해녀의 기록물 등 다양한 자료를 조사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8월에 울릉군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농정당국이 한파와 폭설로 인한 농작물 동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물 보온과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감자는 냉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하우스의 온도를 5도 이상 유지하고, 시설 딸기는 환기와 보온 관리 등을 통해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노지에 심은 마늘과 양파는 배수로 정비와 함께 피복재가 바람에 벗겨지지 않도록 흙으로 잘 덮어줘야 합니다.
난방기와 보일러, 전선류와 기름 누출 등을 수시로 점검해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도 필요합니다
폭설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출근 시간에 맞춰 대중 교통을 확대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내일(25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이용객이 많은 5개 노선 버스를 임시 증차합니다.
증차되는 버스는중문우체국을 출발해 제주터미널로 향하는 282번, 함덕회차지와 한라수목원을 오가는 311번, 312번, 325번,
한라수목원에서 출발해 국제여객터미널까지 가는 415번 버스입니다.
나이가 들어 더이상 시설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정착금이 올해부터 3배 인상돼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위한 자립수당을 월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초기 사회 정착금으로
종전 500만 원에서 천500만 원으로 3배 인상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시설 보호가 끝난 자립청년은 245명으로
매년 평균 50여명의 아동이 보호 종료로 사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