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정상 되찾아…특별편 투입, 연장 운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1.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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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눈이 잦아들면서 제주공항이 전편 결항된 지 하루 만에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청주에서 출발한 항공편 도착을 시작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오늘 하루 출발 268편, 도착 257편 등 모두 536편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기표를 구하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이 몰려 혼잡을 빚고 잇습니다.

제주지방공항청은 발이 묶인 승객들을 위해 항공편 25편을 임시로 투입하고 마지막 항공편 출발 시간을 밤 11시 25분까지 한 시간 연장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강풍과 폭설로 통제됐던 바닷길도 다시 열리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8개 항로의 9척의 여객선이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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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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