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한파·폭설에 크고 작은 사고 잇따라
  • 한파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건물 외벽에 얼어붙은 고드름 제거 작업이 이뤄졌고,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1시 10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에서 주행하던 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신호등을 들이받으면서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외에도 눈보라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어제(24일)부터 이틀 동안 모두 45건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돼 인명 구조와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3.01.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55
  • 흐리고 추워, 낮까지 산지 중심 약한 눈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날씨 속에 낮까지 약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낮 기온은 0에서 4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까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이 외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보행자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곳에 따라 다시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7cm 이상, 해안 지역에도 1cm 내외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5(수)  |  김경임
KCTV News7
01:00
  • 제주공항 정상 되찾아…특별편 투입, 연장 운영
  • 강풍과 눈이 잦아들면서 제주공항이 전편 결항된 지 하루 만에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사 등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청주에서 출발한 항공편 도착을 시작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오늘 하루 출발 268편, 도착 257편 등 모두 536편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기표를 구하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이 몰려 혼잡을 빚고 잇습니다. 제주지방공항청은 발이 묶인 승객들을 위해 항공편 25편을 임시로 투입하고 마지막 항공편 출발 시간을 밤 11시 25분까지 한 시간 연장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강풍과 폭설로 통제됐던 바닷길도 다시 열리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8개 항로의 9척의 여객선이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 2023.01.25(수)  |  허은진
KCTV News7
01:11
  • 서귀포 해상 홍콩 화물선 침몰…선원 수색 중
  • 오늘(25일) 새벽 3시쯤 서귀포시 남동쪽 약 150km 해상에서 홍콩 선적 화물선이 침몰했습니다. 침몰한 어선은 6천 500톤급 원목운반선으로 중국인 선원 14명과 미얀마 국적 선원 8명 등 2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새벽 1시 45분쯤 사고 해역에서 해경으로 조난 신호가 접수됐고 이후 1시간이 지난 2시 40분쯤 선박을 포기하고 탈출하겠다는 마지막 교신이 잡혔습니다. 해경은 새벽 3시 전후로 사고 어선이 완전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전 11시까지 인근에 있던 주변 상선과 해경 경비정이 선원 14명을 구조했고 1명을 제외하곤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해역은 한국과 일본 사이 공해로 해경 함정 2 척과 화물선, 그리고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경비함정이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돌풍과 높은 파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2023.01.25(수)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성산항 인근서 항해하던 화물선 침수, 선원 8명 구조
  •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쪽 약 2.2km 해상에서 항해하던 2천 8백톤 급 화물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물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8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암초에 박힌 배 밑바닥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하고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후 기상상황이 좋아지면 현장에 예인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2023.01.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신규 확진자 263명…80대 확진자 1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63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253명, 나머지 10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8천 35명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어제까지 나흘간의 확진자는 969명으로 하루 평균 242명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확진자가 병원 입원 치료중 숨져 관련 사망자는 26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772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1.25(수)  |  양상현
  • 한파특보 속 아침까지 눈…낮 기온 0~4도
  • 설 연휴가 끝난 오늘 제주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흐리고 아침까지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5에서 10cm, 그밖의 지역에서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북서쪽의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 기온은 0에서 4도 분포로 평년보다 6, 7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내일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오늘 오전 해제될 전망이지만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1.25(수)  |  허은진
  • 제주 오가는 항공기 운항 재개…바닷길도 풀려
  • 강풍특보가 해제되는 등 날씨가 풀리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청주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제주에 도착하는 등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결항했거나 결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공항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과 각 항공사들은 귀경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늘 임시편을 증편 투입해 운항할 계획입니다. 풍랑특보도 해제돼 오늘 8개 항로 10척 가운데 9척이 정상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23.01.25(수)  |  허은진
  • 폭설에 중산간 도로 통제 이어져
  • 제주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일부 산간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100도로와 제1산록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를 비롯한 중산간 도로 역시 대부분 빙판길을 이뤄 차량운행이 일부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연북로를 비롯한 일부 시내권 도로 역시 부분적으로 결빙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1.25(수)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