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특보가 해제되는 등
날씨가 풀리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청주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제주에 도착하는 등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결항했거나
결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공항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과 각 항공사들은
귀경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늘 임시편을 증편 투입해 운항할 계획입니다.
풍랑특보도 해제돼
오늘 8개 항로 10척 가운데 9척이
정상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