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항 인근서 항해하던 화물선 침수, 선원 8명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1.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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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45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북쪽 약 2.2km 해상에서 항해하던 2천 8백톤 급 화물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물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8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암초에 박힌 배 밑바닥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하고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후 기상상황이 좋아지면 현장에 예인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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