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싱가포르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싱가포르 기업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기업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는 1차산품과 게임, 반도체,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싱가포르와 교역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는 싱가포르를 베이스캠프 삼아 아세안 국가와 인도, 환태평양지역까지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싱가포르에 해외 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평청분 싱가포르 기업청장은 게임과 반도체 분야는 실무자 차원에서부터 교류를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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