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최근 난방비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가스요금 할인 등의 지원책과 별도로 27억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배제됐던 6천7백여 가구에 가구당 최대 33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경로당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630여 곳에 면적과 시설 이용객을 기준으로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