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제2공항 같은 주요 현안을 놓고 7년 만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2일) 열린 '소통과 협력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도청 실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연대와 제주여민회,곶자왈사람들을 비롯해 12개 시민단체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에서 제2공항과 행정체제 개편 그리고, 제주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해 시민단체와 충분한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이양신 제주여민회 공동대표는 도민 의견이 도정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간담회는 지난 2016년 6월 이후 7년 만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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