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태영호 의원 제명하고 공식 사과해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2.15 10:51
영상닫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 4·3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영호 의원이 제주에 이어 경남 연설회에서도 제주4·3이 북한 김일성에 의해 촉발됐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에 태영호 의원을 제명하고 당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과 안철수 후보에게도 해당 발언 대한 의견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태영호 의원이 이제와서 철 지난 색깔론을 꺼낸 것이 정치적 목적으로 제주 4.3을 이용하려는 것인지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