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는 제주에서 3번째로 추진되고 있는 수소 트램 도입과 관련해 경제적 타당성이 없으면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은 버스준공영제로 연간 1천억 이상 투입되는 상황에 수소 트램의 경우 설치와 운영비로 막대한 적자가 발생하는 등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오는 9월까지 트램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제적 관점뿐 아니라 대중교통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 친환경에너지 관점 등 정책적 효과로 바라봐 달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