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남의 비닐하우스에 침입해 감귤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14일과 17일에 서귀포시에 있는 감귤하우스 등 2곳에 침입해 감귤과 천혜향 등 12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과정에서 면허 없이 화물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훔친 감귤을 팔거나 지인들에게 나눠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내일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