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모레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남원읍 신흥리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2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방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3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향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가끔 구름 많고 포근, 미세먼지 '보통'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모레 새벽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3.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코로나19 신규 확진 230명…6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 2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63살 여성이 병원 치료중 어제(15일) 숨져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31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은 3명입니다.
  • 2023.03.16(목)  |  최형석
  • 가끔 구름 많고 포근, 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전에는 미세먼지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여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운행중인 전기차 화재…50대 운전자 부상
  • 어제 저녁 6시 55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에서 운행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인 51살 남성 현 모씨가 이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16(목)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재일동포, 4.3 보상금 신청 쉬워진다 !
  • 4.3 희생자와 유족 가운데는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동포들도 적지 않지만 고향과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오랜 세월 모국어를 잊어 막상 보상금 신청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일본내 영사관에 접수 창구를 마련해 4.3 희생자 유족들의 보상금 신청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제주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신청은 8개월이 지난 현재 3천 953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이는 전체 대상자 4천617명의 86%에 해당합니다. 심사를 거쳐 최종 보상금 지급 대상자로 결정된 1천421명의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1천44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이처럼 4.3희생자들에 대한 정부 보상이 본격 시작됐지만 해외 동포의 경우 사정이 다릅니다. 재일제주동포회에 따르면 4.3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희생자와 유족은 천여명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오랜 세월 고향을 떠나 있다보니 관련 정보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지난 13일부터 일본 오사카 총영사관에 창구를 마련하고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김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4.3보상지원팀장> "현재까지는 거의 우편으로 접수하고 있고 전화 상담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일본 현지에서 바로 창구 접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바로 유족회 분들이 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외교부의 협조를 받아 보상금 지급에 대한 안내문도 발송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까지 접수 창구를 운영합니다. 국내 접수 창구를 해외 공관으로 확대하면서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해외동포들의 신청 문턱이 한결 낮아지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15(수)  |  이정훈
KCTV News7
02:44
  • "교통법규 위반하셨습니다"…스미싱 '기승'
  • 최근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해 개인정보를 빼가거나 소액 결제를 유도하는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택배를 가장한 문자부터 경찰을 사칭해 교통 범칙금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속이는 등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A씨에게 전송된 문자 한 통. 보행자 의무를 위반해 경찰에 단속됐다며 고지서가 발송됐다는 내용입니다. 평소 운전하면서 헷갈렸던 터라 의심없이 링크를 눌렀고 경찰청 민원 사이트가 연결됐습니다. <스미싱 피해자> "처음에 문자를 받았을 때는 많이 놀랐죠. 최근에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에 내가 어디서 실수했나 이런 생각을 하니까 의심을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해당 사이트는 가짜.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해킹하는 이른바 '스미싱'문자였던 겁니다. A씨는 문득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았고 다행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스미싱 피해자> "개인정보, 이름, 생년월일을 물어보는 게 있어서 '아, 이건 아니구나'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스미싱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문자메시지와 함께 전송된 링크를 누르면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설치해 개인 정보를 빼가거나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겁니다. 택배를 가장한 문자를 비롯해 금융 기관이나 경찰 등을 사칭한 문자까지 사회적 관심사에 맞춰 그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문자에 포함된 URL을 누르면 가짜로 만든 사칭 기관의 사이트로 연결되는데 실제와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수법에 최근 3년 사이 전국적으로 2천 8백여 명이 스미싱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에 있는 URL은 누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무심코 스미싱 문자를 눌렀다면 118로 신고해 악성코드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 URL이 수신된 경우에는 절대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마시고 사이트에 접속을 하시더라도 성명, 주민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는 절대로 입력하시면 안 됩니다. 범죄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112 신고나 가까운 사이버수사대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스미싱. 범죄 수법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3.1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무면허 운전하며 귤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남의 비닐하우스에 침입해 감귤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14일과 17일에 서귀포시에 있는 감귤하우스 등 2곳에 침입해 감귤과 천혜향 등 12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범행과정에서 면허 없이 화물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훔친 감귤을 팔거나 지인들에게 나눠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내일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2023.03.1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일본 오염수 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 확대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확대합니다. 방사능 오염물질 검사를 기존 연간 100건에서 300건으로 확대하고 검사품목도 어류 뿐 아니라 연체류와 해조류까지 실시합니다. 3월 현재 유통된 농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 71건에 대해 세슘과 요오드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됐고 제주산 수산물 갈치 등 6건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에서는 검출한계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3.1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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