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동홍중앙로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구간은 동홍동 산미술학원 인근에서부터 동홍약국 인근까지 470m 구간으로 다음달 굴착공사를 시작해 내년 8월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5일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중 비상먼지 우려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대책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동홍중앙로를 비롯해 최남단해안로, 예래로, 성산리 마을도로 4개 구간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