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헬스케어타운에 한해 임차건물에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개설이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인 설립과 운영지침을 개정했습니다.
의료법인이 의료기관을 운영하고자 할 경우 임차건물에서의 개설은 불가능하지만 예외조항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에서 병원급 이상에 한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임차기간을 10년 이상, 임차료 5년 선납조건을 부대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이와 함께 6개월 동안 소요되는 인건비 등 경상적 경비를 보유하도록 하는 항목을 신설했습니다.
이번 의료 지침 개정은 지난 2014년 첫 추진된 후 9년만입니다.
그러나 JDC에서 요청한 '난임센터' 특례조항은 이번 지침 개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우수 의료기관 유치 활성화와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불법 숙박영업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부터 지난 15일까지 미신고 불법숙박 의심업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는 단독주택 8곳, 아파트 1곳 등으로 모두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행위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적발업소 가운데 8건은 형사 고발하고 나머지 4건은 행정지도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1회 공무직 채용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채용인원은 전체 12명으로 CCTV 모니터링 3명, 도로보수 지원, 가축방역 보조, 기계설비 유지관리 각 2명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필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6월 14일에 발표됩니다.
제주시가 저소득가구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만 5살에서 18살까지 청소년 150명입니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스포츠 수강료로 한 달에 최대 9만 5천원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동홍중앙로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구간은 동홍동 산미술학원 인근에서부터 동홍약국 인근까지 470m 구간으로 다음달 굴착공사를 시작해 내년 8월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5일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중 비상먼지 우려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대책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동홍중앙로를 비롯해 최남단해안로, 예래로, 성산리 마을도로 4개 구간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기록종 갈색머리갈매기
서귀포항에서 첫 관찰
여름에 머리가 갈색을 띠는 희귀 갈매기
<레즐리 캐나다/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
"친구와 새를 보기 위해 서귀포항을 찾았는데 붉은부리갈매기와 흡사하지만 다소 크고 눈빛이 다르며, 날개에 흰색의 반점이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종임을 확신했다."
중앙아시아, 인도, 동남아시아에 분포
길을 잃고 무리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
(영상편집: 김승철, 영상제공: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지목된 백경훈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오늘(1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도시위원회로 인사청문 요청안을 회부하고 이달 안에 인사청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백경훈 예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기획조정실장과 주거복지본부 이사를 거쳐 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농가 신청을 받습니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를 제고하고 최저임금과 근로신간 등 신청 조건을 준수해야 합니다.
제주시의 경우 외국인 계절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등록된 작물과 재배면적, 고령농 여부 등에 따라 최대 13명까지 고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