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제주 6개 정당, 후쿠시마 오염수 공동 대응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녹색당, 민생당, 노동당, 진보당 등 6개 정당 제주도당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공동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특정 단일 사안에 제주지역 모든 야당이 공동 대응을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지역 6개 정당은 앞으로 협의를 거쳐 야6당의 원 포인트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해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3.03.21(화)  |  허은진
KCTV News7
02:53
  • 기상 악화 체류객 수송 심야비행 허용되나
  • 폭설과 태풍 등 기상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결항이 반복되곤 하는데요. 이럴 때마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날이 풀려도 항공권을 구하기 힘들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심야비행을 허용하는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지난 설 연휴 폭설과 강풍으로 항공편이 전면 결항된 다음날, 날이 풀리고 임시편이 투입됐지만 항공편 이용객들은 바로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했습니다. 당시 4만여 명의 많은 인원의 발이 묶이기도 했지만 심야 항공기 이착륙 금지, 이른바 커퓨타임 때문이었습니다. 커퓨타임은 공항 근처 주민들이 밤새 소음에 시달리는 것을 막고 공항 운영과 군사 보안 등을 위해 야간에 일시적으로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제주공항의 경우 원칙적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지만 현재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커퓨타임 즉 심야시간대에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폭설과 태풍 등 기상악화로 제주공항 출발 기준 결항편은 모두 619건. 최근 5년 동안 2천956편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설 연휴 결항사태 당시에는 다음날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협의를 통해 한시적으로 이착륙 금지 시간을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김한규 국회의원이 심야비행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은 공항소음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기상악화로 결항사태가 반복되면서 국토부장관이 심야 비행 통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아예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기상악화로 인한 무더기 결항으로 발이 묶인 체류객들을 빠른 시간 안에 수송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김한규 / 국회의원>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국토부장관이 비행기를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한다면 폭설이나 강풍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 도민들 그리고 관광객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하지만 도심에 낀 제주공항 특성상 야간에 공항 주변 소음에 대한 문제, 또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도착하게 되는 해당 지역의 공항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나 불편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3.21(화)  |  허은진
KCTV News7
03:06
  • "제주 4·3 서른 해의 봄"
  • 제주4.3을 공식적으로 다룬 첫 번째 공공기관이자 공식기구인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실태조사와 피해조사 보고서를 발간했고 전국화에도 앞장서왔습니다. 출범 30주년을 맞은 4.3특위 소식을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1994년 4.3합동위령제 모습입니다. 과거 지역과 단체별로 봉행되던 4.3위령제를 당시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통합해 진행한 첫 합동위령제입니다. 화해와 상생의 위상을 정립해 온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4.3 자체를 언급하기 조차 어려웠던 지난 1993년 출범한 4.3특별위원회. 4.3특위는 4.3문제를 공식적으로 다룬 첫 번째 공공기관이자 첫 번째 공식기구라는 기록을 갖고 시작됐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어둡고 암울한 시대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움트게 하였고 길고 길었던 기다림 끝에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4·3의 정의로운 강물이 거침없이 도도히 흘러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몸부림쳤던 역사가 4·3특별위원회의 역사라고..." 출범 이후 4.3특위는 세세한 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외국 과거사 해결사례까지 찾아가며 발간한 4.3 피해조사 보고서는 전국에 4.3의 실상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30년의 역사 동안 과거 4.3특위 의원들은 전국 순례 등을 통해 4.3 전국화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장정언 / 前 제주도의회 의장> "특별법이 제정되고 진상규명과 대통령의 사과, 희생자 명예회복 그리고 보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출범 30주년을 맞은 4.3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3일, 75주년 추념일까지 '제주 4.3 서른 해의 봄, 진실의 꽃 피다'라는 주제로 기념 주간을 운영하고 30년간의 활동 사진 전시와 역대 위원장들간 좌담회, 2030 세대와의 4.3 집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권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장> "오늘 서른 해라는 시간적 의미를 기념하고 있지만 아직 진실의 열매를 맺는 과정은 남아 있습니다. 정말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완수하며 열매를 맺는 앞으로의 30년의 디딤돌을 놓아가겠다는 다짐을 세웁니다."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한 특위가 30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유일무이한 특별위원회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3.20(월)  |  허은진
KCTV News7
00:56
  • "오염수 방류해도 안전"…"신뢰할 수 없어"
  •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따라 도민 건강과 제주수산물 소비위축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오늘(20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임종명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실장과 양혜영 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가 해양방사능 공동연구 추진결과와 제주산 수산물 안전관리를 주제로 현재로선 일본에서 오염수를 방류해도 제주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대해 어민들은 패널 토론을 통해 무조건 안심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당장 수산물 소비가 이뤄지지 않을 상황에 대한 대책은 빠져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안전성에 대한 발표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데이터를 토대로 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2023.03.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인사청문 31일 실시
  • 제주도의회가 오는 31일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임시회 폐회 중 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환도위는 백경훈 예정자가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췄는지, 특히 제주 최대공기업 수장으로써 제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민의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검증하겠다고 인사청문 취지를 밝혔습니다.
  • 2023.03.20(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내일부터 경기지역 돼지고기 반입 금지
  • 내일(21일)부터 경기지역 돼지고기와 생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오늘(20일) 경기 포천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현재 살아있는 돼지는 전국에서 반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돼지고기 등 열처리가 되지 않은 생산물은 강원지역을 제외하고 반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과 농장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03.20(월)  |  문수희
  • 제주시, 친환경농업 직불금 접수…4월 30일까지
  • 제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친환경농업 직불금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은 친환경 인증기관의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 단가는 인증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1ha당 최대 14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친환경인증을 받은 283농가에 직불금 2억3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3.03.20(월)  |  허은진
KCTV News7
00:47
  • "한일정상회담서 오염수 언급 없어 유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거론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하고 일제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한 도정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오늘(20일) 오전 도정 현안 공유 티타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지자체 차원의 대응이 어려운게 현실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해서도 외교참사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구제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도정 차원에서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3.03.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개인형 이동장치 불법 주정차 '견인'…비용 부과
  • 제주도가 불법 주정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견인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주시내 보행자 안심구간 6곳을 시범 운영 구역으로 설정하고 불법 주정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견인 스티커를 부착한 뒤 업체를 통해 견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견인료는 기본 3만원에 거리에 따라 비용이 추가되며 보관료 역시 별도로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불법 주정차 민원 신고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견인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3.03.2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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