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거론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하고 일제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한 도정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오늘(20일) 오전 도정 현안 공유 티타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지자체 차원의 대응이 어려운게 현실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해서도 외교참사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구제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도정 차원에서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