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2018년 수립된 10년 단위 주거종합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토해 민선 8기 주요 주거 정책을 반영합니다.
이에따라 지난 5년 동안의 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재 상황에서 인구와 가구 변화, 사회경제적 여건, 주택시장 동향 등을 토대로 2027년까지 추진할 주거정책 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공공주택 7천호 공급과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등 민선8기 역점 정책도 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주거종합계획 변경 수립을 위해 국토연구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 기간이
4년 더 연장됐습니다.
제주도는 토지 수용 등에 따라 사업시행기간을
당초 올 연말에서 오는 2027년까지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편입대상 토지도
당초 4만8천여제곱미터에서 5만7백여제곱미터로 확대합니다.
이 사업에는 사업비 1천237억원이 투입되며
서귀포시 서홍동과 동홍동을 연결하는 4.2km 구간에
왕복 6차선 도로를 신설하게 됩니다.
논란이 됐던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현재 서귀포 삼매봉공원 이설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해빙기 관급공사 건설현장 합동점검에서
안전과 품질 등 미흡사항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20억 원 이상 투입되는 관급공사 9곳을 대상으로
시공실태를 점검한 결과
안전작업지침 미준수와
품질관리 미흡, 하도급 대금 관리 미흡 등
모두 59건의 미흡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 2주 안에 다시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내년 주민참여 예산 편성을 위해 도민 제안사업을 다음달 30일까지 공모합니다.
공모사업 예산은 올해보다 65억 원 늘어난 290억 원으로 역대 가장 큰 규모 입니다.
사업을 제안하고 싶은 도민은 제주도청 누리집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번부터 현안사업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공모기간 외에 접수된 사업이나 당해 년도 수요를 발굴해 심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수돗물 절약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절수설비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3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등에
일반 양변기를
물 사용이 적은 초절수형 양변기로
교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과 상하수도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난 1월 낙석 발생 이후 임시 폐쇄된 만장굴이 오는 24일부터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낙석 발생 이후 지금까지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추가 낙석 등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재청과 동물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잔석 제거 조치를 마무리 하는 등 약 2개월 동안 만장굴 안전점검을 거쳐 개방하게 됐습니다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읍면지역 지방도 노선 6개 지점에 대한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애월읍 큰구릉내교차로와 구좌읍 김녕항입구 교차로, 남원읍 태흥리 가원교차로 동측 4가, 대정읍 하모리 삼원공업사입구 교차로 등 모두 6개 지점입니다.
사업 대상지에는 무인교통단속장비와 교통신호등, 도로안전시설물이 보강됩니다.
제주국제교육원 제주외국어학습센터가
원도심 학교를 대상으로 영어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일도초등학교와 제주남초등학교, 한천초등학교 등
원도심 학교 3곳으로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교사가 매주 금요일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기간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 전역에 제주 4.3이 북한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현수막은 우리공화당과 자유당, 자유민주당, 자유통일당 등 4개 정당이 공동 제작해 게시한 것으로 제주 전역 80곳에 게시됐습니다.
특히 해당 현수막 게시기간은 추념식 하루 뒤인 다음달 4일까지입니다.
정당에서 내건 현수막은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허가와 신고, 금지, 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함부로 철거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