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봄철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청소차가 집중 운행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비산과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질오염도가
수시로 나쁨 상태를 보임에 따라
12대의 살수차를 추가로 투입해 도로청소차를 29대로 확대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될 경우
주요도로와
화북공업지역 등 집중관리구역에
살수차를 평소보다 2배 정도 확대해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상반기에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용천수와 습지 4곳에 대한 탐방로를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성산읍 농개와 안덕면 행기소물 용천수, 대정읍 구시홀못, 성산읍 미와미못 습지로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의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노후화된 목재데크와 난간을 교체하고 태양광 경관등 설치와 오일스테인칠 공사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주시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민간특례개발사업이 사실상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르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연말쯤 대단위 주택단지 조성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제주시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에 대한 민간특례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심의원회가 최근, 오등봉과 중부공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모두 원안 수용 결정함에 따라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두 공원 모두에 대한 대단위 주택단지 건설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오등봉공원의 경우 전체 부지의 12%가량인 9만5천여 제곱미터에, 중부공원은 20% 정도인 4만4천여 제곱미터에 각각 1천401세대, 728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사업시행자가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 공원 등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공원시설의 경우 오는 6월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고 대단위 주택단지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오는 9월쯤으로 예상됩니다.
주택 분양가 등은 착공쯤에 구체화될 예정이고 완공 시점은 오는 2025년 12월로 계획됐습니다.
<김명학 / 제주시 도시공원민간특례TF팀장>
"지난 3월 24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원안 통과하면서 사실상 행정 절차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공동주택인 경우에는 6월 중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득해서 하반기 9월 중에 착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같이 사업에 속도가 붙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는 많습니다.
현재 토지 보상은 오등봉공원 58%, 중부공원 63% 정도로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사실상 강제수용 절차인 공탁이 진행되고 있어 토지주들의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한 이의 신청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개발사업에 따른 하수처리 등 환경문제와 교통난, 미분양 주택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 대규모 단지 개발의 필요성 등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공공)공원을 만드는 일에 있어서 그것을 민간의 돈으로 때우려하는 것 자체가 사실 문제가 있는 거고요. 더더군다나 민간특례라는 거는 결과적으로 공공의 대지를 민간에게 넘기는 일이기 때문에
이 자체로서도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어서…."
각종 논란 속에 본격 추진을 앞둔 제주에서의 첫 도시공원 민간개발사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4.3 미래를 말하다' 2030 집담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렸습니다.
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오늘 집담회는 도내 4.3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4.3의 정명 등 향후과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청년 활동가들은 4.3의 미래세대 전승을 위한 청소년 대상 교육 방법에 대한 연구와 4.3의 의의와 정신을 담은 정명,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가 산림청으로부터
서부지역 소나무 집단고사에 따른
긴급 방제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나무주사와
지상방제를 실시한데 이어
다음달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할 계획입니다.
올초 한경면 등 서부지역에서
소나무 7천여 그루가
집단 고사한 피해가 나타났으며
대부분 솔껍질깍지벌레와
소나무재선충병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40회 서귀포 유채꽃 축제가 4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이번 유채꽃 축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동안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 광장과 녹산로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제주유채꽃축제라는 명칭을
서귀포 유채꽃축제로 변경해
서귀포 지역을 홍보하는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또 안전관리를 강화해
행사장 내 인위적인 시설물과
대규모 공연을 최소화하고
유채꽃을 활용한 관람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지진 등에 대비해
교량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법정 제2종과 3종 교량 시설물 52개소 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량시설물의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하고
손상 등 구조적 결함이 발견되면
보수 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