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만취 운전자, 신호대기 차량 3대 들이받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3.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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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60대 만취 운전가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와 승합차 등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앞서 노형초등학교 앞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약 3km 가량을 운전하다가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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