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이원석 검찰총장 "4·3 희생자 명예회복 최선"
  • 이원석 검찰총장이 4.3 평화공원을 참배해 앞으로 4.3 희생자들의 신속한 명예회복을 위해 검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지검장 취임 마지막 날 참배 이후 검찰총장으로서 10개월 만에 다시 평화공원을 찾아 추모하게 돼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4.3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을 통해 지금까지 1천 4백여 명의 명예회복이 이뤄지고 한이 풀리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검찰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 합동수행단 인력 증원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하는 경과를 살펴보면서 검토하겠다고 답했고 검찰과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부 재심 사건에 대해 검찰이 법원에 항고한 것은 형소법상 절차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며 명예회복이라는 4.3의 방향에 대해서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3.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60대 만취 운전자, 신호대기 차량 3대 들이받아
  • 어젯밤 9시 5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60대 만취 운전가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와 승합차 등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앞서 노형초등학교 앞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약 3km 가량을 운전하다가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마스크 착용"
  •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제주도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보건당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3.24(금)  |  최형석
KCTV News7
00:41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미세먼지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6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3.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54
  • 119구급대원 폭행 대응 강화…"무관용 원칙"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119구급대원의 폭행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특히 주취 신고자 등 폭행 상황이 우려될 경우 경찰과 소방 펌프차량이 동시에 출동해 선제 대응하고 채증장비를 적극 활용해 관련 증거 수집과 함께 향후 법적조치에 대비합니다. 폭행피해 수사 전담팀을 운영해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대원에 대한 심리치료와 비용 지원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119 구급대원 폭행사례는 모두 17건으로 구속된 사례는 1건 뿐입니다. 처분결과로는 징역형 1건과 벌금형 6건, 집행유예 4건, 기소유예 1건이며 나머지 5건은 재판중입니다.
  • 2023.03.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 4·3연수 실시
  • 제주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제주 4.3평화 인권교육 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전국 교사 연수에 앞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역사와 통일, 인권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참가자들은 4·3평화공원 답사와 4·3평화·인권교육 수업사례 발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인권교육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습니다.
  • 2023.03.24(금)  |  이정훈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미세먼지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6도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전에는 제주시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4(금)  |  김경임
KCTV News7
02:46
  • 교육재정 '빨간불'…道 전출금 중단?
  • 제주도교육청의 살림살이 규모는 교육복지 예산이 큰 폭으로 늘면서 올해 1조 6천억원에 이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쉽지 않아질 전망입니다. 국회 여당이 지방교육재정의 큰 세입이던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법정전출금을 폐지하도록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1조 6천억원대. 이 예산의 80% 정도는 정부 교부금으로, 20%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 일부를 떼어주는 전출금으로 채워집니다. 전국 대다수 자치단체가 지방세입의 3.6%를 지방교육청에 주는 것과 달리 제주도는 조례로 5%를 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법정전출금은 매년 늘어나 올해에만 7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제주도로부터 교부받은 전출금은 2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 여당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법정전출금을 폐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줄고 있는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계속 늘면서 자치단체는 가난해지고 교육당국만 교육재정이 커진다는 이유에섭니다. 만약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법정전출금 폐지가 이뤄질 경우 빨간불이 켜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유·초·중등 교육 예산을 대학 교육에 쓰겠다며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 신설로 당장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세수 감소는 24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원래 본 예산에 (법정 전출금) 지금 잡혀있는 게 한 750억 정도인가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750억 정도를 우리 교육사업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이게 없다고 생각해 보면 타격을 받는 건 맞고요." 지방교육재정이 줄어들면 급식과 통학, 수학여행이나 교복 지원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교육복지 사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학생 수 감소를 빌미로 한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에 이어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전출금 축소를 위한 내부 논의에 착수하는 등 돈줄 죄기에 나서며 지방교육 재정 위기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24(금)  |  이정훈
KCTV News7
02:52
  • 119 구급대원 폭행은 '중대범죄'
  •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최근 3년 사이 20건에 가까운 폭행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폭행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급차에서 혈압 등을 측정하던 한 남성.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구급대원을 발로 차기 시작합니다. 주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던 중 이유 없이 구급대원을 때린 겁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각, 병원에 교통사고 환자가 이송됩니다. 잠시 뒤, 병원을 나서는 구급대원을 술에 취한 환자의 보호자가 따라 나갑니다.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지르더니 이내 머리로 구급대원의 얼굴을 들이받습니다. <119 구급대원> "보호자 주취 상태로 구급대원 폭행함. 현장으로 특사경 요청바람. (건들지마! 건들지마, 건들지마 XX야!)" 이처럼 제주에서 구급대원 폭행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119구급대원 폭행 피해 발생건수는 모두 17건. 올 들어서도 1건의 폭행 피해가 발생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폭행 가해자 대부분이 (94.1%)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은 미미합니다.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 가운데 징역형은 단 1건에 불과했고, 대부분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주취 신고자 등 폭행 상황이 우려될 경우 경찰과 소방 펌프차량이 함께 출동하고, 채증장비를 통해 폭행 관련 증거를 적극적으로 수집할 계획입니다. 또, 폭행 피해 전담 수사팀을 통해 피해 대원들의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담 특별사법 경찰이 출동해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를 진행해 가해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동현 / 제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 "폭행 경보 신고 자동시스템을 모든 구급차에 구축하고 있으며 (폭행)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소방 특사경이 직접 수사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협조를 구해놓은 상태입니다." 소방공무원을 폭행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구급대원들. 처벌 강화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키기 위한 도민들의 성숙한 의식도 절실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3.03.24(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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