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제주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 제주도교육청이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추진합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까지 제주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제주 맞춤형 5개년 특수교육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지원 체계 내실화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특수학교 등 교육 선택권 확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교육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진로 직업 교육 다양화 등도 포함할 계획입니다.
  • 2023.03.27(월)  |  이정훈
  • 4·3의 사슬 '연좌제' 피해 실태조사 미미
  • 제주 4.3 75주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재심, 가족관계 정정 등 다양함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이 이뤄지고 있지만 또 다른 피해인 연좌제에 대해서는 실태 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시 남겨진 유족들은 가족 가운데 누군가가 4.3과 관련이 됐다는 이유로 폭도나 빨갱이로 몰리며 여러 핍박과 고통을 겪어야 했고 일부는 이로 인해 제주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현재 진상조사의 하나로 연좌제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가 지난해부터 시작되기는 했지만 유족들이 이미 고령인데다 당시의 피해를 꺼내들기 조차 거북스럽고 증언을 뒷받침할 근거 자료도 부족해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한편 KCTV취재팀은 연좌제 실태를 취재하면서 4.3 당시와 이후, 일본 등으로 밀항했던 이력이 있는 도민들을 별도로 관리한 경찰의 '밀항삭재카드'를 찾아 처음으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 밀항삭재카드에는 나이와 직업, 재산, 사상, 성향까지 기재돼 있었고 가족과 친적이 4.3과 관련돼 있을 경우 요시찰 대상으로 분류해 놓고 있었습니다.
  • 2023.03.27(월)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다음 달 재개
  • 지난해 말 이후 공사가 중단됐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동부하수처리장 시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던 증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시공사 측은 특히 공사를 방해하면 법적 대응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월정리미래발전위원회로부터 소득사업과 숙원사업 30여 개를 제출 받고 관련 부서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2025년 2월까지 하루 처리 용량을 종전 1만 2천 톤에서 2만 4천톤으로 두배 늘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지역 반발로 6년째 공사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 2023.03.27(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불법 증설 공사 중지…마을회 협의 중단하라"
  • 한편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제주도에 반대 민원을 제출하고 월정리 마을회와의 불법 협의를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각종 법령을 위반해 용천동굴 보호지역을 훼손하려는 불법 공사를 즉시 중단하고 하수처리장을 이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물질적 보상을 앞세워 지역 주민들에게 증설 수용을 유도하는 행위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3.27(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한라산 둘레길 걷던 50대 남성 심정지로 숨져
  • 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50대가 심정지로 숨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54살 남성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1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과 함께 걷던 중 몸이 좋지 않다며 먼저 돌아가던 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3.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비자림로 환경평가 엉터리…도로구역 결정 무효"
  •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한 행정소송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단체가 무효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비자림로 시민모임'은 오늘(27일)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짓 환경영향평가에 근거한 비자림로 도로 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로가 확장되면 뛰어난 식물다양성을 가진 비자림로의 생태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재판부는 무효 판결로 환경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내일(28일)로 예정됐던 이번 재판 선고기일은 다음 달 11일로 변경됐습니다.
  • 2023.03.27(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공사 대금 10억 원 편취 건축업자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공사 대금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건축업자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9월까지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 신축과 리모델링 등으로 30억여 원의 공사계약을 체결한 뒤 이 중 1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편취하고 외국으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피고인이 공사를 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도 피해자들을 속여 거액을 편취한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3.27(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대체로 맑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16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3.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어제 125명 신규 확진…20세 미만 26.4%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12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제주도민으로 20살 미만이 26.4%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누적 확진자의 24.9%가 10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20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3.03.27(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