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둘레길 걷던 50대 남성 심정지로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3.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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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50대가 심정지로 숨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54살 남성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1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과 함께 걷던 중 몸이 좋지 않다며 먼저 돌아가던 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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