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3월 최저기온 경신…"열 방출 차단 효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3.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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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부지역의 3월 최저기온이 예년과 달리 유독 높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3) 밤부터 오늘(24일) 아침 사이 서귀포 지역의 최저 기온은 16.5도로 이는 2003년 16.6도 이후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강정동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역의 일 최저기온도 15.5도 내외를 기록하며 이전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구름대 영향으로 열 방출이 차단되면서 야간에도 최저 기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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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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