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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4.3 폄훼 현수막 훼손 용의자 검거
  • 제주4·3을 폄훼한 현수막을 훼손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도내 곳곳에 게시된 4·3 폄훼 현수막 80여개 중 10여개가 훼손되거나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60대 남성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용의자는 4.3을 왜곡하는 현수막이 걸렸는데도 법적으로 철거할 수 없어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해당 현수막은 우리공화당과 자유당 등 5개 정당과 단체가 제주4·3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해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다라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 2023.03.25(토) 10:40  |  이정훈
KCTV News7
00:52
  • 제주 산악인, 히말라야 8천미터 13좌 도전
  • 제주 산악인들이 히말라야 8천미터급 고봉 가운데 13좌 등정에 나섭니다. 이번에 도전하는 마칼루는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 고봉 가운데 가파른 경사면과 눈사태의 위협으로 등반하기 어려운 고봉에 속합니다. 제주도산악연맹에 따르면 제주 산악인들은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 가운데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k2, 안나푸르나, 시샤팡마 등 12좌를 완등했습니다. 만약 제주 원정대가 등정에 성공하면 8천미터급 14좌 가운데는 칸첸중가만을 남겨두게 됩니다. 원정대는 변태보 단장을 비롯해 조문용, 김동진, 강성춘, 이창백 대원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23.03.25(토) 10:29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도교육청, 학교 수영장 지역주민 개방 추진
  • 이르면 내년부터 학교 수영장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수영장 운영방안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현재 학교 수영장이 있는 곳은 영평초와 제주동초, 서귀포중과 아라중 등 14군데입니다. 현재 학교 수영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한 학교는 대정중학교가 유일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민간 위탁이나 사용자 수익허가 방식 등 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2023.03.25(토) 10:19  |  이정훈
KCTV News7
02:52
  • 119 구급대원 폭행은 '중대범죄'
  •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최근 3년 사이 20건에 가까운 폭행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폭행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급차에서 혈압 등을 측정하던 한 남성.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구급대원을 발로 차기 시작합니다. 주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던 중 이유 없이 구급대원을 때린 겁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각, 병원에 교통사고 환자가 이송됩니다. 잠시 뒤, 병원을 나서는 구급대원을 술에 취한 환자의 보호자가 따라 나갑니다.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지르더니 이내 머리로 구급대원의 얼굴을 들이받습니다. <119 구급대원> "보호자 주취 상태로 구급대원 폭행함. 현장으로 특사경 요청바람. (건들지마! 건들지마, 건들지마 XX야!)" 이처럼 제주에서 구급대원 폭행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119구급대원 폭행 피해 발생건수는 모두 17건. 올 들어서도 1건의 폭행 피해가 발생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폭행 가해자 대부분이 (94.1%)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은 미미합니다. 구급대원 폭행 가해자 가운데 징역형은 단 1건에 불과했고, 대부분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주취 신고자 등 폭행 상황이 우려될 경우 경찰과 소방 펌프차량이 함께 출동하고, 채증장비를 통해 폭행 관련 증거를 적극적으로 수집할 계획입니다. 또, 폭행 피해 전담 수사팀을 통해 피해 대원들의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담 특별사법 경찰이 출동해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를 진행해 가해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동현 / 제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 "폭행 경보 신고 자동시스템을 모든 구급차에 구축하고 있으며 (폭행)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소방 특사경이 직접 수사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협조를 구해놓은 상태입니다." 소방공무원을 폭행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구급대원들. 처벌 강화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키기 위한 도민들의 성숙한 의식도 절실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3.03.24(금) 16:02  |  김경임
KCTV News7
02:16
  • 가입률 2.8%…민박 안전인증제 '유명무실'
  •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개별관광객이 늘면서 민박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민박은 외딴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객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제주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어촌민박에 대한 안전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저조한 가입률로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지역 해안가에 위치한 농어촌민박입니다. 문을 연 지 10년이 넘은 이곳은 최근에야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신청했습니다. 그동안 제도의 인지도가 낮고 혜택이 적어 인증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리모델링을 통해 CCTV를 설치하는 등 자연스럽게 지정 요건을 갖추면서 인증제에 참여했습니다. <박권훈 / 민박 업주> "이걸 했다고 해서 다양한 메리트나 지원적인 게 부족하다 보니깐 다들 교육 들을 때는 신청해야지 하다가 지나가고…" <김지우 기자> "지난 2018년 제주에 처음 도입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는 올해 시행 5년째를 맞이하지만 여전히 가입한 곳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도내 농어촌민박 5천350곳 가운데 안전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2.8%인 148곳에 불과합니다. 지역별로 안전인증 비율을 보면 제주시가 2%, 서귀포시가 4.4%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어촌민박 내 안전사고와 범죄를 줄이고 업계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전인증제를 도입했습니다. 6개월 이상 운영되고 있는 민박을 대상으로 CCTV 설치 여부와 각종 안전 평가를 진행해 2년간 유효한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저조한 가입률로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성한 / 제주도 농업기반팀장> "(CCTV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민박 업주들이 상당히 꺼려 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 침해가 가장 큰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4000부의 홍보물을 만들어서 점검 시에 안전인증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유명무실 신세로 전락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 업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3.24(금) 15:54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헬스케어타운 KMI 제주검진센터 개원
  • 제주헬스케어타운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주검진센터 개원식이 오늘 오전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 1층과 2층에 자리잡은 KMI제주검진센터는 국가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비롯해 종합검진, 특수건강검진 등의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지능형 종합건강 검진시스템과 함께 최신 진단장비도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의 이번 서귀포 건강검진센터는 전국 8번째입니다.
  • 2023.03.24(금) 15:22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남부 3월 최저기온 경신…"열 방출 차단 효과"
  • 제주 남부지역의 3월 최저기온이 예년과 달리 유독 높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3) 밤부터 오늘(24일) 아침 사이 서귀포 지역의 최저 기온은 16.5도로 이는 2003년 16.6도 이후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강정동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역의 일 최저기온도 15.5도 내외를 기록하며 이전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구름대 영향으로 열 방출이 차단되면서 야간에도 최저 기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3.24(금) 15:04  |  김용원
KCTV News7
00:32
  • '행인 묻지마 폭행' 20대 징역형…"심신 미약"
  • 제주지방법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1월 말 제주시청 일대에서 길거리 공연을 보던 행인을 둔기로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24살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묻지마 범죄는 엄벌이 필요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했고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3.24(금) 14:52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제 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24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는 헌화와 분향에 이어 전사자 호명, 헌정 연주, 기념사,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달수 제주도재향군인회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소중한 목숨으로 서해를 지킨 용사들의 헌신을 말아야 한다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민과 향군회의원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해군 제7기동전단도 오늘(24)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제주해군기지 내 천안함 용사 추모관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2023.03.24(금) 14:45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불법체류 외국인 성매매알선 유흥주점 적발
  • 유흥주점에서 중국인 불법 체류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제주시내 유흥주점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대 업주 A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이달 초부터 중국인 불법체류 여성을 고용해 유흥업소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검거된 중국인 여성 5명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서 조사를 받은 뒤 강제 출국 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성매매업소에 대해 출입국외국인청과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3.03.24(금) 14:44  |  김용원
KCTV News7
02:09
  • "4·3 차질 없는 명예회복…검찰 역할 최선"
  • 이원석 검찰총장이 4.3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했습니다. 최근 보수정당의 4.3 왜곡과 4.3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 총장은 4.3 명예회복을 위해 검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총장은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제주지검장을 지냈고 재임 시절 4.3 직권재심 청구를 전담하는 합동수행단을 출범시키며 제주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합동수행단은 출범 이후 8백 명이 넘는희생자들의 재심을 청구했고 신원 불명의 군사재판 수형인들의 신원을 회복시켰습니다. 최근 보수정당의 4.3 흔들기와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 총장은 4.3 명예회복을 위해 검찰과 합동수행단에 주어진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석 / 검찰총장> "제주 지역민들의 뜻과 같이 앞으로도 꾸준히 명예회복과 신원(원한을 풀어 버림)을 위해서 검찰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재심 청구가 합동수행단으로 통합되면서 인력 충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4.3 재심 업무는 검찰을 비롯해 재판부 그리고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석 / 검찰총장> "업무에 숙련도나 손에 익어가기 때문에 잘 될 거라 믿고 자치단체와 다른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좀 더 참여를 하고 서로 힘을 보탰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수형인이 청구한 재심에 검찰이 항고한 사건을 놓고 사상 검증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 총장은 앞으로도 유사 사례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절차적으로 신중을 기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4.3 명예회복이라는 검찰의 방향성은 달라질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3.24(금) 14:35  |  김용원
KCTV News7
02:46
  • 교육재정 '빨간불'…道 전출금 중단?
  • 제주도교육청의 살림살이 규모는 교육복지 예산이 큰 폭으로 늘면서 올해 1조 6천억원에 이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쉽지 않아질 전망입니다. 국회 여당이 지방교육재정의 큰 세입이던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법정전출금을 폐지하도록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1조 6천억원대. 이 예산의 80% 정도는 정부 교부금으로, 20%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 일부를 떼어주는 전출금으로 채워집니다. 전국 대다수 자치단체가 지방세입의 3.6%를 지방교육청에 주는 것과 달리 제주도는 조례로 5%를 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법정전출금은 매년 늘어나 올해에만 7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제주도로부터 교부받은 전출금은 2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 여당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법정전출금을 폐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줄고 있는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계속 늘면서 자치단체는 가난해지고 교육당국만 교육재정이 커진다는 이유에섭니다. 만약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법정전출금 폐지가 이뤄질 경우 빨간불이 켜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유·초·중등 교육 예산을 대학 교육에 쓰겠다며 '고등·평생교육 지원 특별회계' 신설로 당장 제주도교육청의 올해 세수 감소는 24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원래 본 예산에 (법정 전출금) 지금 잡혀있는 게 한 750억 정도인가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750억 정도를 우리 교육사업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이게 없다고 생각해 보면 타격을 받는 건 맞고요." 지방교육재정이 줄어들면 급식과 통학, 수학여행이나 교복 지원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교육복지 사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학생 수 감소를 빌미로 한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에 이어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전출금 축소를 위한 내부 논의에 착수하는 등 돈줄 죄기에 나서며 지방교육 재정 위기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3.24(금) 14:2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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