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추념일 '서북청년단' 집회 규탄 잇따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3.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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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75주년 4.3 추념일에 4.3 당시 양민 학살과 폭행에 가담했던 서북청년단이 제주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도내 정치권에서 집회 계획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4.3으로 희생된 가족의 넋을 기리는 추념일에 학살의 주범인 서북청년단의 집회는 가장 잔인한 폭력이며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생채기를 내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과거 자행한 폭력을 현재에 되살리려는 어리석은 서북청년단의 만행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도 4.3 당시 악행을 저지른 서북청년단의 제주 집회는 있을 수 없는 폭거라며 서북청년단 해체와 제주 방문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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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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