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와 유족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트라우마 치유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주 1회 시범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4.3 트라우마 치유 사업을
다음달부터 주 5회로 확대 운영합니다.
원거리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피해자들을 위한 사업으로
음악이나 미술 등
집단 치유 프로그램과 개별상담,
보건소와의
신체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찾아가는 트라우마 치유사업은
현재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6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결과 97.3%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