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강경흠 제주도의원에 대한 30일 출석정지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29일) 오전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강경흠 의원 징계의 건을 상정해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찬성 31명, 반대 8명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강 의원은 오늘부터 30일동안 출석이 정지돼 오는 10일부터 예정된 제415회 임시회 등 각종 의정활동이 중단됩니다.
강 의원은 표결 이후 변명의 여지가 없고 마음깊이 반성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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