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연북로가
22년 만인 다음 달 완전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번영로에서 삼화지구를 잇는
연북로 1.96km 구간에 대한 공사가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됩니다.
이에 따라 연북로의 총 길이는 11.5km로 늘어나
노형에서
화북지역까지 연결하게 됩니다.
연북로가 완전 개통되면
연삼로와 일주동로에 몰렸던 교통량이 분산돼
동서 방향의 교통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기형적인 도로 구조라는 지적이 나오는 등
교통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