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주택거래가 줄어들면서 미분양주택이 또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미분양주택은 한 달 전보다 8.4% 증가한 1천929호로 두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762호로 전월보다 9.2% 늘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450건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년 전과 비교하면 34.8% 급감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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