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올해 사업비 4억 3천만원을 들여
조업중 인양되는 해양쓰레기 수매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어민들이 조업을 하다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와 폐로프, 폐비닐 등 해양쓰레기를 항포구로 가져왔을 때
이를 일정 금액으로 수매하는 사업입니다.
인양된 쓰레기는 수협에서 종류별 단가대로 수매하고
폐기물처리용역 업체에 최종 위탁 처리하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88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매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