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서귀포시에서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고 난폭 운전을 한 20대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20대 A 씨를 위험운전 치상과 약물 운전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상태에서 서귀포시내 5km 를 주행했고 난폭운전으로 버스와 경찰차 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A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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