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연북로 완전 개통을 앞두고 KCTV가 신규 개설 구간에 대한 교통사고 우려를 지적한 것과 관련해 제주시가 시설 보강을 결정하면서 개통 시점을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당초 이달 중순 연북로를 완전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점검 결과 교통사고 우려로 과속 단속 카메라 등 추가적인 시설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연북로 완전 개통은 당초 올해 초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안전상의 문제가 잇따라 지적되면서 수차례 미뤄져 왔습니다.
완전 개통이 이뤄질 경우 연북로의 총 길이는 11.5km로 늘어나 노형에서 화북지역까지 연결하게 됩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