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에 대한 전기요금 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김기환 의원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양식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 지사는 다른 지역에서 지원했던 내용들을 파악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기요금이 인상될 때마다 차액을 지원해야하는지는 고민이 깊다며 발전시설 등의 지원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찾고 사실상 차액 지원이 아닌 시설 지원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