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성행하는 가운데 해경이 대형함정 3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해 무허가 조업 어선들을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2일 오후 2시 50분쯤 한중 잠정 조치수역 동쪽 한계선인 차귀도 서쪽 109km 해상에서 수역 출입 통보를 허위로 한 160톤 급 중국어선을 나포하고 담보금 4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또 한국측 수역으로 들어와 불법 조업하려던 무허가 중국어선 14척을 발견해 퇴거시켰습니다.
해경은 올해 불법 중국어선 10척을 나포하고 40척을 퇴거 조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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