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14일 실시된 경찰의 음주 단속에서 9명이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4일 밤 도내 10여 곳에서 실시된 음주운전 단속에서 모두 9명을 적발했고 6명은 면허 정지, 3명은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관광객 한 명은 단속 피해 불법 유턴해 도주하다 검거됐고 과태료 체납 차량 4건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내일(17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주간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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