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꿈나무' 육성…교육 콘텐츠 '호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4.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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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우주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습니다.

미래 꿈나무들에게 우주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강의실에 초등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우주와 관련된 강의가 시작되자 학생들이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수업에 집중합니다.

인공위성이 무엇인지,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어린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이 이뤄집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인공위성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인공위성을 조립해보며 이해도를 높여갑니다.

<김가율 / 동광초>
"인공위성이 다양하게 쓰이는 것을 알았어요. 제 꿈이 과학자인데 앞으로 더 배우고 싶어요."

<김가인 / 중앙여중>
"인공위성을 뉴스에서만 대충 이런 거구나 하고 넘겼는데 정확한 정의를 알게 되서 좋았어요."

미래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4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성 만들기 등 체험과 우주분야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제주도는 우주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창세 /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
"작은 별 프로젝트는 미래세대들에게 우주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심어주기 위해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우수 산업 분야에 대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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