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도내 3개 대학을 중심으로 추진중인 가운데 고3 학생들에게 반값 아침밥을 제공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 나선 한동수 의원은 지난해 도내 고등학생들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30.8%로 초,중,고등학생 가운데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반값을 부담해 아침밥을 제공하자고 공식 제안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예산 뿐만 아니라 시스템 재정비까지 필요하다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