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장이 출입기자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저녁, 제주해양경찰청 주최로 마련된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제주해양경찰서장은 일부 출입기자에게 유흥업소 도우미를 거론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회식 도중에 마이크까지 던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사실 관계를 확인 후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고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에서도 제주해경서장을 대상으로 감찰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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