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와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 지연 사태를 빚었던 제주 하늘길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오늘 예정된 출도착 항공편 490편이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어제 발이 묶인 승객들을 위해 대체항공편 38편을 증편 운항할 예정입니다.
어제 초속 30미터에 달하는 강풍으로 제주기점 출도착 항공편 170여 편이 결항되고 260편이 무더기 지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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