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생산부터 출하, 유통까지
농업 정책을 수립하고 책임지는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연합회 도입 기본안을 발표했습니다.
기본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법인을 설립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감귤과 당근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무,
오는 2025년에는 양배추와 브로콜리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가 설립되는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