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수출이 10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수출액은 1천 56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7% 줄어드며 10개월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년 전과 비교해 45%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수산물과 화장품, 주류 수출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수입은 7.6% 감소했으며 무역수지 적자는 1천 77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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