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발생한
연동 다가구 주택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 합동 감식이 이뤄집니다.
소방본부는
화재 현장 확인 결과
2층 내부 방에서 불길이 시작됐고
거실로 불이 번지면서 폭발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와 일정을 조율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제 밤 8시 10분쯤
연동에 있는 다가구 주택 2층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나
내부 30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3,4 층은 그을음 피해, 그리고
주차 차량 한대가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집계됐습니다.
다가구주택 거주자와 주민 등 7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